을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: 35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10개 세 글자:38개 🍬네 글자: 35개 다섯 글자:10개 여섯 글자 이상:22개 모든 글자:116개

  • 어뱉다 : (1)(속되게) 말을 아무렇게나 되는대로 지껄이다.
  • 은나물 : (1)‘씀바귀’의 방언
  • 기 계통 : (1)씹는 기능을 하는 기본적인 기관과 구조. 위아래 턱, 지지 구조를 포함한 치아, 턱관절, 씹기 근육, 혀, 입술, 뺨 및 입안 점막을 말한다.
  • 무루 : (1)‘짓씹다’의 방언
  • 하다 : (1)문자 메시지 따위를 읽고 답하지 아니하다.
  • 머리 : (1)소의 양(羘)에 붙은 고기의 하나. 주로 즙을 내어 보약으로 먹는다.
  • 는 면 선 : (1)수평면상에서 치아의 씹는 면을 연결하는 선.
  • 쟁이 : (1)눈병에 걸린 사람
  • 을 거리 : (1)입에 넣고 씹을 수 있거나 씹을 만한 음식.
  • 조개 : (1)‘말조개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씹조개’로도 적는다.
  • 는담배 : (1)씹어서 자극성 향기를 맛보는 담배. 담뱃잎을 끈이나 판(板) 모양으로 눌러 굳히고 감미(甘味), 색채 따위를 적당히 가하여 과자 모양으로 만든다.
  • 무르 : (1)‘짓씹다’의 방언
  • 씰하다 : (1)‘씁쓸하다’의 방언
  • 히다 : (1)‘되씹다’의 피동사. (2)‘되씹다’의 피동사. (3)‘되씹다’의 피동사.
  • 히다 : (1)‘곱씹다’의 피동사. (2)‘곱씹다’의 피동사.
  • 기 기관 : (1)음식을 씹는 데 관여하는 기관과 구조들. 턱, 치아, 턱관절, 혀, 입술, 씹기 근육 따위가 포함된다.
  • 질하다 : (1)‘성교하다’를 속되게 이르는 말
  • 기 운동 : (1)입안에서 음식물을 씹어서 잘게 부수는 운동. 소화액과 접촉하는 면적을 크게 하고 타액과 잘 섞이게 하여 소화관에서의 소화 흡수를 돕는 작용을 한다.
  • 덕껍덕 : (1)‘실떡실떡’의 방언
  • 쟁이 : (1)‘남녀추니’의 방언
  • 기 연축 : (1)씹기 근육에 일어나는 불수의적인 경련 수축.
  • 두더니 : (1)‘불두덩’의 방언
  • 터레이 : (1)‘거웃’의 방언
  • 터러기 : (1)‘거웃’의 방언
  • 터리기 : (1)‘거웃’의 방언
  • 기 근육 : (1)음식을 씹는 작용을 맡은 근육. 턱관절을 움직여서 운동하며, 삼차 신경의 지배를 받는다.
  • 는 면 틈 : (1)아래위 치아의 씹는 면 사이에 형성된 공간.
  • 하다 : (1)(속되게) 한 사내나 한 계집이 연이어 상대를 갈아 가며 내리 성교를 하다.
  • 기 곤란 : (1)잘 씹지 못하는 이상 증상.
  • 단추 : (1)‘개씹단추’의 방언
  • 터러이 : (1)‘거웃’의 방언
  • 터레기 : (1)‘거웃’의 방언
  • 장이 : (1)남자와 여자의 생식기를 둘 다 가지고 있는 사람. ⇒규범 표기는 ‘남녀추니’이다.
  • 단추 : (1)단추의 하나. 헝겊 조각을 좁게 접거나 둥글게 오려서 감친 다음 쪽 찐 머리 모양으로 만들어 적삼 따위에 단다.
  • 보지 : (1)‘암쇠’의 방언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66개) : 싸, 싹, 싻, 싼, 쌀, 쌁, 쌈, 쌉, 쌍, 쌔, 쌕, 쌤, 쌩, 쌰, 쌱, 쌸, 썌, 써, 썩, 썰, 썸, 썹, 썽, 쎂, 쎄, 쎔, 쎙, 쎼, 쏘, 쏙, 쏠, 쏨, 쏴, 쏼, 쐐, 쐑, 쐘, 쐠, 쐬, 쐭, 쑘, 쑤, 쑥, 쑨, 쑬, 쑴, 쑷, 쑹, 쒐, 쒜, 쒬, 쒸, 쓈, 쓩, 쓰, 쓱, 쓸, 씅, 씨, 씩, 씬, 씰, 씸, 씹, 씽, 앀

실전 끝말 잇기

씹으로 시작하는 단어 (55개) : 씹, 씹개비, 씹거럭, 씹거부지기, 씹거울, 씹거웃, 씹곳, 씹구멍, 씹기, 씹기 계통, 씹기 곤란, 씹기 근육, 씹기 근육 공간, 씹기 기관, 씹기 무반응기, 씹기살, 씹기 연축, 씹기 운동, 씹는담배, 씹는 면, 씹는 면 굽이, 씹는 면 선, 씹는 면 오목, 씹는 면 틈, 씹다, 씹덕껍덕, 씹두더니, 씹떠럭, 씹뱉, 씹순이 ...
씹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55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씹을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35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